주일 설교

Sunday Sermons

[신학 Q&As] 끝까지 견뎌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감당하기 벅찬 크고 작은 시련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24:13)는 말씀을 떠올리며, "만약 내가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오곤 합니다. 마치 이를 악물고 내 힘으로 끝까지 버텨내야만 구원의 자격을 얻어낼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시련"이라는 "시험장"을 허락하시는지, 그리고 내 안에 심어진 참된 믿음의...

[신학 Q&As] “새하늘과 새땅”은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을 의미할까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소망하고 찬양하는 단어 중 하나는 단연 "천국"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참 아이러니한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처럼, 죽어서 가는 어떤 미지의 공간만이 천국의 전부일까요? 성경에서 약속하는 "새하늘과 새땅"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다른 우주 어딘가의 장소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성경이 진정으로 말하는 천국은 그저 죽음 이후에 기다리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