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의 지식과 감정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무거운 장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가나안 족속을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럴 때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대체 왜 이렇게 무자비해 보이시는 걸까?” 하는 깊은 의문이 찾아오곤 하죠. 마치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과 달리 심판과 진노만 쏟아내시는 분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하나님께서 왜 그토록 단호하고 철저한 심판을 명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온전히 헤아리기 힘든 그 역사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참된 공의와 선하심이 무엇인지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