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seph Jo | Jan 1, 2026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2026년 새해의 문턱에 선 우리 모두는 한결같은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복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복은 단순한 운이나 외부적인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깊이 뿌리 내린 영혼의 견고함과 평안을 의미합니다.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의 삶을 다음과 같이 아름다운 시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정의하는 “복 있는 사람”은 무엇을 소유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by Joseph Jo | Dec 23, 2025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우리는 살아가며 종종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타이밍에 의문을 품곤 합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날 때는 “하나님, 왜 이렇게 늦으십니까?”라고 부르짖고, 때로는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변화 앞에서 “하나님, 아직은 너무 이릅니다”라고 뒷걸음질 치기도 합니다. 우리의 시선으로 볼 때 하나님의 일하심은 때로 너무 느리거나, 혹은 너무 갑작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4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
by Joseph Jo | Nov 25, 2025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시편 34:8–9 (개역개정)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직역, “직접 입으로 맛보고 눈으로 바라 보아라”]. 그에게 피하는 자[=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자]는 복이 있도다.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두려워]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다윗은 이 두 구절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지식적으로 알 뿐 아니라, 직접 “입으로 맛보고, 눈으로 바라보라”고 초청합니다. 이 초청은 하나님을 온 마음과 몸의 오감을 통해 깊이...
by Joseph Jo | Nov 20, 2025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예레미야 12:1–3 (새번역) 주님, 제가 주님과 변론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공정성 문제 [=불평]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어찌하여 악인들이 형통하며, 배신자들이 모두 잘 되기만 합니까? 2 주님께서 그들을, 나무를 심듯이 심으셨으므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며, 열매도 맺으나, 말로만 주님과 가까울 뿐, 속으로는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주님은 저의 속을...
by Joseph Jo | Nov 18, 2025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예레미야 10:6–7, 10 (새번역) 주님, 주님과 같으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주님의 이름은 능력과 위엄으로 충만합니다.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온 나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은 마땅히 경외를 받으셔야 합니다. 세계 모든 지혜자들 가운데에도, 모든 나라의 권세자들 가운데에도 주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 그러나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by Joseph Jo | Nov 13, 2025 | 목자의 편지 l Shepherd's Letters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버린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중심적이고 우상숭배로 기울어진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시는 단 하나의 참된 치료약을 처방하셨습니다. ****이 치료약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었습니다. 예레미야 9:23–24 (새번역) “나 주가 말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