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소망하고 찬양하는 단어 중 하나는 단연 “천국”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참 아이러니한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처럼, 죽어서 가는 어떤 미지의 공간만이 천국의 전부일까요? 성경에서 약속하는 “새하늘과 새땅”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다른 우주 어딘가의 장소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성경이 진정으로 말하는 천국은 그저 죽음 이후에 기다리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서 시작된, 훨씬 더 크고 가슴 벅찬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오해하기 쉬웠던 “천국”의 진짜 의미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새하늘과 새땅”의 비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감추어진 진주”를 내 마음에 품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영상을 통해 그 영광스러운 소망을 함께 발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